롯데손해보험이 11일 부여롯데리조트에서 임원 및 팀장·영업지점장·보상센터장 등 ‘2019 전략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제공: 롯데손해보험) ⓒ천지일보 2019.1.14
롯데손해보험이 11일 부여롯데리조트에서 임원 및 팀장·영업지점장·보상센터장 등 ‘2019 전략워크샵’을 개최하고 있다. (제공: 롯데손해보험) ⓒ천지일보 2019.1.14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김현수)이 지난 11일 부여롯데리조트에서 임원 및 팀장·영업지점장·보상센터장 등 ‘2019 전략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BREAKTHROUGH’ 주제 아래 ▲취급액 확대 ▲손해율 개선 ▲미래를 위한 투자 를 주요 추진전략으로 선정하고 이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

롯데손보는 ▲IFRS17 도입 준비 및 전산 고도화 ▲안정적인 재무건전성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미래를 위한 투자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현수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는 “2019년은 안정적인 질적 성장을 위해 소통을 통해 대내외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며 “내실경영 실천과 회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전산고도화 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해 전 직원이 열정과 도전정신으로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샵에서는 2018 하반기 경영성과 우수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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