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청와대에 사표 제출… 靑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탁현민, 청와대에 사표 제출… 靑 “아직 수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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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논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8
[천지일보=안현준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날 기념식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논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9.28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최근 청와대에 사표를 제출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14일 “탁 행정관이 지난 7일 사표를 제출했다. 11일부터 휴가 중”이라며 “아직 사표가 수리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탁 행정관은 지난해 6월에도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사의를 밝혔다.

하지만 당시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첫 눈이 오면 놓아주겠다”며 사의를 만류한 바 있다.

탁 행정관의 사표가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공연기획 전문가인 탁 행정관은 지난 2017년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캠프에서 토크콘서트 등 행사를 주도했다.

정부 출범 후에는 대규모 기념식 등 문 대통령이 참석하는 각종 행사를 기획하는 업무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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