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청년 비정규직 故김용균 시민대책위’가 연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故) 김용균씨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는 4차 범국민추모제가 12일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균씨의 어머니인 김미숙씨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2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청년 비정규직 故김용균 시민대책위’가 연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故) 김용균씨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는 4차 범국민추모제가 12일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균씨의 어머니인 김미숙씨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청년 비정규직 故김용균 시민대책위’가 연 태안화력발전소 하청노동자 고(故) 김용균씨의 억울한 죽음을 추모하는 4차 범국민추모제가 12일 서울 광화문 중앙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김용균씨의 어머니인 김미숙씨가 발언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9.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