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 김민재, 구자철, 황의조, 이승우, 주세종 등이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웃으며 몸을 풀고 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 김민재, 구자철, 황의조, 이승우, 주세종 등이 키르기스스탄과의 2019 AFC 아시안컵 UAE 조별 라운드 C조 2차전을 하루 앞둔 10일 오후(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에서 웃으며 몸을 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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