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미 교수 (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 2019.1.10
양현미 교수 (제공: 상명대학교) ⓒ천지일보 2019.1.10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백웅기) 문화예술경영전공 양현미 교수가 9일 청와대 신임 비서관 인사에서 문화비서관으로 임명됐다.

신임 양현미 비서관은 서울에서 태어나 선일여고, 서울대 미학과 학사, 홍익대 미학석사, 박사를 받은 후 2009년 3월 상명대 예술대학 공연영상문화예술학부 문화예술경영전공 교수로 임용됐으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위원 ▲서울특별시 문화본부 문화기획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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