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이 7일 중구 통일로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가운데가 송수일 부행장 (제공: NH농협은행) ⓒ천지일보 2019.1.8
NH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이 7일 중구 통일로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맨앞이 송수일 부행장 (제공: NH농협은행) ⓒ천지일보 2019.1.9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NH농협은행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부행장 송수일)이 지난 7일 중구 통일로 본사 대강당에서 ‘2019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 임직원 일동은 2019년도 사업추진 결의문을 제창하며 ‘1조원 이상의 순익과 그 이상을 넘어 발전하려는 의지’를 다짐했다. 또한 각 부서별로 2019년 핵심추진과제를 공유하며 성공적인 사업목표 달성을 결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송수일 부행장은 “여신심사·기업구조개선부문은 2019년 농협은행 지속성장 1+ 경영목표 달성의 선봉에 설 것”이라며 “ 특히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 선도를 위해 농협은행이 수익센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농심(農心)으로 무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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