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6일 오전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하늘에 새해 첫 부분일식이 진행되고 있다. 일식은 달이 태양을 가리는 현상으로 태양 전체가 가려지면 개기일식, 일부만 가려지면 부분일식이라고 부른다. 이번 부분일식은 3년 만에 찾아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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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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