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도 포기, 생명유지장치 떼자 깨어난 ‘기적의 사나이’
가족도 포기, 생명유지장치 떼자 깨어난 ‘기적의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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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크레이턴 대학 블루제이 농구팀 아나운서 T.스콧 마르(오른쪽)가 딸 프레스톤이 3일(현지시간)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감리교도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짓고 있다. 마르는 자신의 61세 생일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12일, 침대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응급실로 실려 갔다가 뇌사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회생이 불가해 보이자 그의 가족은 장례식을 준비하고 마르의 생명유지장치를 뗐는데 그 뒤 마르는 기적처럼 깨어나 몇 주간의 치료 끝에 3일 퇴원했다. 그에겐 ‘기적의 사나이(Miracle Man)’라는 별명이 붙었다. (출처: 뉴시스)
 

【오마하=AP/뉴시스】미 크레이턴 대학 블루제이 농구팀 아나운서 T.스콧 마르(오른쪽)가 딸 프레스톤이 3일(현지시간) 미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의 감리교도 병원에서 기자회견을 하며 눈물짓고 있다. 마르는 자신의 61세 생일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12일, 침대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응급실로 실려 갔다가 뇌사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회생이 불가해 보이자 그의 가족은 장례식을 준비하고 마르의 생명유지장치를 뗐는데 그 뒤 마르는 기적처럼 깨어나 몇 주간의 치료 끝에 3일 퇴원했다. 그에겐 ‘기적의 사나이(Miracle Man)’라는 별명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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