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0차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자료를 들어보이며 남성혐오 인터넷커뮤니티인 워마드를 지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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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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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50차 최고위원회의 및 확대간부회의에서 자료를 들어보이며 남성혐오 인터넷커뮤니티인 워마드를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