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여론조사]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공 가능성에 ‘긍정’ 42.6%
[신년여론조사] 2차 북미정상회담 성공 가능성에 ‘긍정’ 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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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2월 28~30일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성공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42.6%로 부정적인 견해 35.2%보다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지일보 2018.12.31
본지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2월 28~30일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성공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42.6%로 부정적인 견해 35.2%보다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천지일보 2019.01.01

부정 견해 35% 比 1.2배 높아

北비핵화에는 ‘부정’ 견해 우세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2019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한반도 정세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을 물어본 결과 연초로 예정된 2차 북미정상회담의 성공 가능성에 대해 “성공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42.6%로 부정적 견해보다 1.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2월 28~30일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2차 북미회담의 전망에 대해서는 “실패할 것”이라는 부정적인 견해 35.2%보다 긍정적 반응이 7.4%p 더 높았다.

보수층보다는 진보층에서 긍정적인 의견이 더 높았고 중도층은 부정적 견해가 더 높았다.

계층별로는 ▲60세 이상(긍정 24.0% vs 부정 41.0%) ▲충청(41.8% vs 43.0%) ▲대구·경북(32.6% vs 50.3%) ▲보수층(26.9% vs 53.0%) ▲중도층(31.1% vs 40.3%)에서는 비관적인 전망이 더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다른 계층에서는 낙관적인 전망이 더 높았다. 특히 ▲19·20대(45.8% vs 28.5%) ▲30대(54.0% vs 31.6%) ▲40대(54.5% vs 31.9%) ▲서울(47.1% vs 29.5%) ▲호남(51.5% vs 20.3%) ▲진보층(63.0% vs 17.5%) 등에서 비교적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본지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2월 28~30일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55.7%로 긍정 34.9%보다 1.6배 높았다. 이는 지난 10월 6~7일 대비 긍정적인 전망은 16.2%p 낮아진 반면, 부정적인 전망은 16.2%p 급등한 것이다. ⓒ천지일보 2018.12.31
본지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지난 12월 28~30일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55.7%로 긍정 34.9%보다 1.6배 높았다. 이는 지난 10월 6~7일 대비 긍정적인 전망은 16.2%p 낮아진 반면, 부정적인 전망은 16.2%p 급등한 것이다. ⓒ천지일보 2019.01.01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이 55.7%로 긍정 34.9%보다 1.6배 높았다. 이는 지난 10월 6~7일 대비 긍정적인 전망은 16.2%p 낮아진 반면, 부정적인 전망은 16.2%p 급등한 것이다.

계층별로는 ▲호남(긍정 41.7% vs 부정 39.5%) ▲사무직(47.1% vs 45.7%) ▲진보층(54.9% vs 36.4%)에서만 긍정적인 전망이 높았다.

반면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부정적인 전망이 더 높았다. 특히 ▲남성(긍정 33.5% vs 부정 59.1%) ▲60세 이상(20.3% vs 62.7%) ▲충청(30.7% vs 66.1%) ▲대구·경북(26.4% vs 65.2%) ▲부산·울산·경남(31.1% vs 59.7%) ▲보수층(21.0% vs 72.3%) ▲중도층(19.1% vs 68.2%) 등에서 부정적인 의견이 더 높았다.

이번 조사는 ARS 자동응답시스템(RDD 휴대전화 85%, RDD 유선전화 15%) 방식으로 진행했다. 통계보정은 2018년 11월 말 현재 국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 연령,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5%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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