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부산에서 온 관광객이 진도 새방낙조에서 무술년의 마지막 해가 지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관광객 김창렬(가명, 50대, 남)씨는 “구름 때문에 해가 안보여 아쉽다”며 “빗자루로 구름을 쓸어 내고 싶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천지일보 2018.12.31

[천지일보 진도=전대웅 기자] 부산에서 온 관광객이 진도 새방낙조에서 무술년의 마지막 해가 지는 모습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관광객 김창렬(가명, 50대, 남)씨는 “구름 때문에 해가 안보여 아쉽다”며 “빗자루로 구름을 쓸어 내고 싶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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