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백민섭 기자] 2018년 무술년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인천시 서구 ‘정서진’에서 나들이객들이 추운 겨울 바다와 일몰을 구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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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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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백민섭 기자] 2018년 무술년 마지막날인 31일 오후 인천시 서구 ‘정서진’에서 나들이객들이 추운 겨울 바다와 일몰을 구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