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동생 판청청, 악플에 분개 (출처: 판청청 웨이보)
판빙빙 동생 판청청, 악플에 분개 (출처: 판청청 웨이보)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중국 스타 판빙빙의 동생이자 보이그룹 낙화칠자의 멤버 판청청이 악플러들에 분노했다.

판청청은 최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아직도 안 끝났니? 한도 끝도 없지? 너희들을 키보드워리어라고 하는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흑백으로 된 판청청의 모습이 담겼다.

판청청 누나인 판빙빙이 지난 6월 탈세 논란에 휩싸여 4개월 동안 해외 이주설, 파혼설, 납치설, 미국 정치 망명설, 수감설 등 온갖 의혹에 시달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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