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31일 오전 서울 지하철 분당선 왕십리역에서 청량리역까지 연장 운행하는 첫 열차에 승객들이 탑승하고 있다. 코레일은 31일 오전 7시 38분 왕십리발 첫차를 시작으로 출퇴근 시간대 4회 등 평일 18회 운행(주말·휴일 제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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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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