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타=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인도네시아 군인들이 쓰나미 피해 지역인 카리타에서 파손된 가옥의 잔해물을 치우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주민 안전을 위해 화산으로 촉발된 쓰나미 피해 인근 해안 출입금지 지역을 더 확장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카리타=AP/뉴시스】 28일(현지시간) 마스크를 착용한 인도네시아 군인들이 쓰나미 피해 지역인 카리타에서 파손된 가옥의 잔해물을 치우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주민 안전을 위해 화산으로 촉발된 쓰나미 피해 인근 해안 출입금지 지역을 더 확장했다고 관계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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