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강지환이 27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우촌가든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종방연에 참석하던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8

[천지일보·스타천지=안현준 기자] 배우 강지환이 27일 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우촌가든에서 열린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종방연에 참석하던 중 포즈를 취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죽어도 좋아’ 는 안하무인 ‘백진상’ 팀장과 그를 개과천선 시키려는 ‘이루다’ 대리의 대환장 오피스 격전기를 담은 드라마로 32부작을 끝으로 27일 종영했다. 후속작은 왜그래 풍상씨로 오는 2019년 1월 9일 첫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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