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정시] 정시 지원 전 반드시 체크해야할 5가지 전략
[2019정시] 정시 지원 전 반드시 체크해야할 5가지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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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토파즈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19 대입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정시모집 배치참고표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0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일 오후 경기 고양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토파즈홀에서 열린 ‘종로학원 2019 대입설명회’에서 학부모들이 정시모집 배치참고표를 보며 설명을 듣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0

[천지일보=홍수영 기자]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시작되는 29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원시접수 마감까지 합격을 위한 지원전략 수립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본지는 남윤곤 메가스터디교육 입시전략연구소장과 함께 정시 지원전략 수립 전 체크포인트 5가지를 짚어봤다.

◆수능 영역별 가중치에 따른 유·불리 확인하라

각 대학은 수능 성적을 반영할 때 국어·수학·영어·탐구 영역별로 가중치를 달리한다. 따라서 자신이 우수한 영역에 가중치를 주는 대학에 지원하는 게 유리하다. 특히 영어 절대평가 시행으로 영어를 반영하는 방식이 대학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또 주의할 것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반영비율을 꼼꼼히 체크해야 한다.

◆어려워진 영어영역, 지원 대학의 반영 방법을 따져봐라

절대평가로 바뀐 영어는 올해 1등급 인원이 5.3%(2만 7942명)로 절대평가가 처음 도입된 지난해 10.03%(5만 2983명)의 절반 수준이다. 이 때문에 학교 별 반영 방법을 따져봐야 하는데, 같은 비율을 반영해도 등급 간 점수가 10점~0.5점까지 큰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각 대학별 선발 방식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라

올해도 대다수의 대학들이 정시모집에서 수능 성적 100%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정시에서는 수능의 비중이 크지만 수능 특정 영역을 반영하지 않거나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이 특이한 대학 및 모집단위의 경우 경쟁률과 합격선이 치솟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유의해야 한다.

본인의 특수성을 고려한 지원 원칙을 수립하라

정시모집에서 가장 중요한 전략은 각 군별로 ‘적정, 안정, 상향’ 등 지원전략과 비중을 적절히 조정하는 것이다. 재수생 등 올해 꼭 합격해야 하는 경우엔 ‘안정’에 무게중심을 두는 보수적인 전략을 세우는 게 좋다. 반면 재수를 염두에 두고 지원전략을 세운다면 모든 군에 소신상향 지원하는 방법도 있다.

마지막까지 지난해 입시결과와 모의지원 성향 등을 분석하라

정시 지원은 지원자들 간 상대평가이므로 성적 하나만을 변수로 놓는 것이 아닌 고도의 심리전 또한 필요하다. 학과 간 지원율에 따라 기대 이상의 성과를 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모의지원 등 합격예측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변수를 찾아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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