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이 20일 서울시 마포구와 용산구에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제공: 행정공제회) ⓒ천지일보 2018.12.23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이 20일 서울시 마포구와 용산구에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제공: 행정공제회) ⓒ천지일보 2018.12.23

[천지일보=이선미 기자] 한경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이 20일 ‘2018 희망온돌-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서울시 마포구와 용산구에 어려운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주민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자치단체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전국단위의 대표적인 민관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우리 고유의 온돌이 상징하는 따스함처럼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다는 의미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는 지역자립센터 지원, 월급 우수리 나눔 참여, 농촌일손돕기 봉사 등 매년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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