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후원하고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주최‧주관하는 ‘이상의집’ 재개관 행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이상의집’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천재 시인으로 알려진 시인 이상(본명 김해경, 1910~1937)을 기념하고자 그가 살던 공간을 새로운 문화유산으로 조성해 국민과의 소통을 늘리고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자 마련됐다. ⓒ천지일보 2018.12.19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후원하고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주최‧주관하는 ‘이상의집’ 재개관 행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이상의집’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천재 시인으로 알려진 시인 이상(본명 김해경, 1910~1937)을 기념하고자 그가 살던 공간을 새로운 문화유산으로 조성해 국민과의 소통을 늘리고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자 마련됐다.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이 후원하고 문화유산국민신탁(이사장 김종규)이 주최‧주관하는 ‘이상의집’ 재개관 행사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인동 ‘이상의집’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천재 시인으로 알려진 시인 이상(본명 김해경, 1910~1937)을 기념하고자 그가 살던 공간을 새로운 문화유산으로 조성해 국민과의 소통을 늘리고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자 마련됐다. ⓒ천지일보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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