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강릉 펜션사고와 관련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대책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원찬 부교육감이 발언하고 있다.지난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에서는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지일보 2018.12.19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강릉 펜션 사고와 관련해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대책회의가 열린 가운데 김원찬 부교육감이 발언하고 있다.

지난 18일 강원 강릉시 경포 아라레이크 펜션에서는 수능시험을 끝낸 서울 대성고 3학년 남학생 10명 중 3명이 숨지고 7명이 의식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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