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애영유아 교육·보육 정상화를 위한 추진연대 회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국가는 장애영유아 교육·보육 차별해소와 의무교육을 보장하라’ 장애영유아 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18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장애영유아 교육·보육 정상화를 위한 추진연대 회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국가는 장애영유아 교육·보육 차별해소와 의무교육을 보장하라’ 장애영유아 정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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