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박하선 류수영 부부의 딸의 앙증맞은 뒤태가 공개됐다.
박하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뒤태 미녀. 내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의 딸이 앙증맞은 뒤태를 뽐내며 아장아장 걷고 있다.
한편 박하선은 류수영과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결혼, 그해 8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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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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