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신축야구장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이 야구장은 내년부터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현재 공정률은 8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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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신축야구장에서 공사가 한창이다. 이 야구장은 내년부터 NC다이노스가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현재 공정률은 8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