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출처: 견미리 SNS)
견미리 (출처: 견미리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견미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6일 등장한 가운데 그의 아들 사진에 이목이 집중된다.

견미리는 앞서 자신의 SNS을 통해 “난 울 엄마에게 보물이었는데… 나에겐 이 아이들이 보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로 활동 중인 두 딸 이유비, 이다인과 아들이 다정하게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처음 공개되는 견미리의 훈남 아들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견미리는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현재 SBS 일일극 ‘강남스캔들’을 통해 시청자를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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