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애프터스콜레와 서울 오디세이학교 학생 교육 교류 활동
덴마크 애프터스콜레와 서울 오디세이학교 학생 교육 교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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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 사진 자료. (제공: 서울시교육청)
국제교류 사진 자료. (제공: 서울시교육청)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 애프터스콜레 학생과 교사, 서울 오디세이학교 방문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서울 오디세이학교(교장 조중기)가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 애프터스콜레와의 업무 협약에 따라 덴마크 학생 19명과 교사 2명을 초청해 13일까지 문화와 평화를 주제로 교육 교류 활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서울시교육청이 5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과 덴마크 애프터스콜레 협회는 지난해 11월 교류협력을 체결해 2018년 1월과 5월에 소규모로 양 기관 사전답사를 했다. 이를 바탕으로 세부적인 계획을 세워 올해 12월과 내년 1월에 양국 학생 20여명이 본격적인 첫 번째 교육 교류 활동을 시작한다.

문화와 관련해서는 오디세이학교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서울’이라는 프로젝트 수업에서 개발한 ‘걷기 좋은 서울 길’을 탐방한다. 한국의 청소년 문화 체험, 한국 전통음식 체험, 한국 전통놀이 체험, 한글 배우기, 국립중앙박물관 및 한글박물관 탐방 등 활동도 한다. 평화와 관련해서는 갈등 해결 및 평화교육 워크숍, 판문점 및 땅굴 탐방 등의 일정이 진행된다.

서울 오디세이학교 학생 20명과 교사 5명은 내년 1월 21일부터 2월 1일까지 덴마크 아이스비야후스 애프터스콜레를 방문해 교육 교류 활동을 갖는다. 아이스비야후스 애프터스콜레에서는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공동 교육활동을 가질 예정이다.

문화와 관련해서는 덴마크 전통 음식 만들기, 덴마크 언어 배우기, 안데르센 박물관 탐방 및 동화 배우기를 하고, 역사 관련해서는 바이킹 워크숍 및 ‘Jelling Stone’ 유적지 방문, 코펜하겐 시내 탐방 및 역사 배우기 등을 진행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의 오디세이학교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19학년도에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역사회 협력 및 타 시·도교육청과의 정책 교류, 덴마크 애프터스콜레와의 학생 교류 등을 통해 고교자유학년제가 공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로 확대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제교류 사진 자료. (제공: 서울시교육청)
국제교류 사진 자료. (제공: 서울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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