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무대에서 만나는 강진 청자 이야기 ‘돌아라 돌아라 뱅뱅’
[강진] 무대에서 만나는 강진 청자 이야기 ‘돌아라 돌아라 뱅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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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아트홀에서 극단아띠와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청자를 활용, 가족 놀이극 ‘돌아라 돌아라 뱅뱅’ 공연을 펼친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8.12.5
전남 강진군이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아트홀에서 극단아띠와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청자를 활용, 가족 놀이극 ‘돌아라 돌아라 뱅뱅’ 공연을 펼친다. (제공: 강진군) ⓒ천지일보 2018.12.5

[천지일보 강진=김미정 기자] 전남 강진군이 오는 7일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7시 아트홀에서 극단아띠와 지역의 대표 문화콘텐츠인 청자를 활용, 가족 놀이극 ‘돌아라 돌아라 뱅뱅’ 공연을 펼친다.

‘돌아라 돌아라 뱅뱅’은 강진청자를 흙, 불, 물로 해석해 무대 예술화한 놀이 극으로 물의 나라, 불의 나라, 흙의 나라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보듯 동화적 상상력을 가미해 표현하고 전체적인 음률과 리듬은 국악 풍으로 구성된다.

극은 사라진 청자를 찾아 떠나는 시간과 공간의 여행으로 이뤄진다. 사건의 단서를 찾아 하나씩 실마리를 풀어나가며 전개된다. 

전통음악과 스토리를 배합한 색채감 있는 무대와 장면마다 펼쳐지는 아기자기한 에피소드, 호기심의 끈을 놓지 않는 사건들, 3개의 나라에 얽힌 스토리에 교육적 메시지와 다채로운 상상력이 무대를 만들어 낸다.

또 관객과 함께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불놀이, 물놀이, 함께하는 율동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강진군은 농촌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극단아띠와 ‘2018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사업’을 유치해 전액 국비로 어린이극 2회, 퍼블릭 프로그램 ‘키즈엑터’ 20회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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