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의 고급 상점가에서 방화로 불탄 차량들. 2일의 대규모 시위가 폭력시위로 변하면서 일부 시위대가 차량을 불태우고 상점 유리창들을 깨고 상품을 약탈하기도 했다. (출처: 뉴시스)
 

【파리= AP/뉴시스】 프랑스 파리 개선문 앞의 고급 상점가에서 방화로 불탄 차량들. 2일의 대규모 시위가 폭력시위로 변하면서 일부 시위대가 차량을 불태우고 상점 유리창들을 깨고 상품을 약탈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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