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3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개막한 남·북·해외 공동 사진전 '평양이 온다'에서 공개된 사진으로,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의 로금순 사진부 부부장이 촬영한 평양의 한 물개쇼장에서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평양이 온다' 제공]

(서울=연합뉴스) 3일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개막한 남·북·해외 공동 사진전 '평양이 온다'에서 공개된 사진으로,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의 로금순 사진부 부부장이 촬영한 평양의 한 물개쇼장에서 시민들이 휴대전화로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평양이 온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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