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세계여성인권위원회 천안지부(지부장 백옥희) 회원들이 UN제정 ’세계여성폭력추방의날‘을 맞아 2일 오전 충남 천안시 신부동 터미널 주변에서 거리행진을 하며 “인권유린 한기총 OUT”을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세계여성인권위원회 천안지부(지부장 백옥희) 회원들이 UN제정 ’세계여성폭력추방의날‘을 맞아 2일 오전 충남 천안시 신부동 터미널 주변에서 거리행진을 하며 “인권유린 한기총 OUT”을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세계여성인권위원회 천안지부(지부장 백옥희) 회원들이 UN제정 ’세계여성폭력추방의날‘을 맞아 2일 오전 충남 천안시 신부동 터미널 주변에서 거리행진을 하며 “인권유린 한기총 OUT”을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2.2
 

[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세계여성인권위원회 천안지부(지부장 백옥희) 회원들이 UN제정 ’세계여성폭력추방의날‘을 맞아 2일 오전 충남 천안시 신부동 터미널 주변에서 거리행진을 하며 “인권유린 한기총 OUT”을 외치고 있다.

한편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은 1960년 11월 25일 도미니카공화국의 세 자매가 독재 정권에 항거하다 독재자에 의해 살해당해 이를 추모하는 날로, 1999년 유엔총회에서 세계여성폭력 추방의 날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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