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인선 기자] 22일 제6회 부산세계불꽃축제에 참가한 이탈리아팀(파렌타사)이 ‘Fire’를 주제로 불이 인류에게 주는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이날 이탈리아팀의 공연은 음악과 환상적으로 조화돼 관람객에게 감동을 안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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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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