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기자] LG화학이 28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2019년도 정기 임원인사로 사상 최대 규모의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LG화학
▲사장 승진(1명)
김종현(金鍾現) 전지사업본부장
▲부사장 승진(1명)
한장선(韓章善) 기초소재연구소장
▲전무 승진(5명)
김영환(金英煥) 기초소재.공무총괄
이성운(李成運) 아크릴/SAP사업부장
정용욱(鄭容旭) 자동차전지사업부장
정재한(鄭在漢) 전지.Global생산.기술총괄
남철(南喆) 경영전략총괄
▲상무 신규선임(28명)
유성철(柳星哲), 유기원(劉起源), 조영도(曺永道), 황영신(黃永信),
박병철(朴炳喆), 이형철(李炯澈), 장정훈(張楨訓), 이현규(李顯奎),
조동현(曺東鉉), 이호우(李昊雨), 이화영(李華永), 오유성(吳維星),
최대식(崔大植), 권종훈(權鐘勳), 박진용(朴鎭庸), 김재길(金載吉),
노세원(魯世源), 손창완(孫昌完), 현오영(玄旿瑛), 강달모(姜達模),
김형식(金瀅植), 김태규(金泰奎), 홍경기(洪敬寄), 강성훈(姜成勳),
박희술(朴喜戌), 이명석(李明昔), 장승권(張勝權), 김호근(金浩根)
▲수석연구위원 승진(4명)
김노마(金魯馬), 안정헌(安貞憲), 양세우(梁世雨), 최광욱(崔光郁)
◇LGMMA
▲상무 신규선임 (2명)
박종훈(朴鍾薰), 김창호(金昌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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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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