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찾아가는 전통성년례 개최
안산시, 찾아가는 전통성년례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산시 찾아가는 전통성년례 개최 ⓒ천지일보 2018.11.28
안산시가 찾아가는 전통성년례를 개최하고 있다. (제공: 안산시) ⓒ천지일보 2018.11.28

성년으로서의 책임감 일깨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토록

[천지일보 안산=김정자 기자]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가 28일 안산시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수능을 마친 성포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통성년례를 개최했다.

행사는 안산시행복예절관(관장 강성금)이 주최했다.

성년례는 인생을 살아가며 거치는 관혼상제 4례 중 첫 번째 의례로 성년이 되었음을 축하하면서 성년자로서의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일깨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를 위해 성년자들은 관을 씌우고 비녀를 꽂고 옷을 바꾸어 입으며 어른과 동일한 복식을 갖추는 의식 절차를 진행했다.

이번 성년례는 성포고등학교 3학년 430명을 대표해 남자 성년자 원종민 군과 여자 성년자 박혜빈 양이 성년선서를 했고, 성년례의 관빈(사회에서 존경하고 본받으며 학문과 덕망을 갖춘 어른)으로 윤화섭 시장이 직접 성년의식을 거행하며 모든 성년자와 가족들에게 축하와 덕담을 전달했다.

시는 다음 달 26일 부곡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통성년례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