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28일 오후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로 추정되는 물질이 누출된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물을 뿌려 중화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 사고로 근로자 총 8명이 부상했으며 근로자 4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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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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