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28일 발사된 누리호 엔진 시험 발사체의 성능이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이날 오후 4시께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한 시험발사체의 연소 시간이 목표 시간을 넘었다고 밝혔다. 엔진 시험발사체는 최대 고도 돌파 후 낙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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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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