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와 루카 델피노(Luca Delfino) 마세라티 아시아·퍼시픽 총괄이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열린 ‘르반떼 GTS(Levante GTS) 출시’ 행사에서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26

[천지일보=강은영 기자] 김광철 FMK 마세라티 대표이사와 루카 델피노(Luca Delfino) 마세라티 아시아·퍼시픽 총괄이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열린 ‘르반떼 GTS(Levante GTS) 출시’ 행사에서 포토 타임을 갖고 있다.

르반떼 GTS는 기존 모델에서 전·후면 범퍼를 새롭게 변경해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공기 역학적 효율성을 개선했으며, 실내에는 스포츠 시트는 최상급 피에노 피오레 가죽 마감으로 품격의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