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아이린·웬디 “양반죽으로 건강한 한 끼”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동원F&B가 걸그룹 ‘레드벨벳’의 아이린과 웬디를 양반죽의 신규 모델로 발탁하고 새로운 TV CF를 선보였다.

이번 광고 속에는 아이린과 웬디가 바쁜 아침, 다이어트, 캠핑 등 다양한 일상 속에서 양반죽으로 간편하면서도 영양 있는 식사를 한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광고 공개와 함께 동원F&B는 신규 모델 발탁을 기념해 제품 뚜껑에 아이린과 웬디의 사진을 담은 양반죽 스페셜 패키지 6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린과 웬디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2014년 데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과 세계 각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글로벌 아이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