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 우에이마, 이하늬( 출처: 모로코 우에이마, 이하늬 SNS)
모로코 우에이마, 이하늬( 출처: 모로코 우에이마, 이하늬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에 출연 중인 모로코 미인 우에이마 파티흐가 배우 이하늬와 닮은꼴로 화제가 되고 있다.

22일 방송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 모로코 편에는 에이마 파티흐가 출연했다.

우에이마 파티흐는 서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출신이다.

우에이마 파티흐는 이하늬와 서울대 동문이며 외모 또한 닮아 이목이 쏠린다.

또한 우에이마 파티흐는 2018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글로벌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문화재재단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이하늬와 비슷해 ‘모로코 이하늬’라는 말을 듣고 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2’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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