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불고기를 선보이고 있다. (제공: 홈플러스) ⓒ천지일보 2018.11.22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불고기를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는 2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불고기거리를 저렴하게 파는 ‘불고기 페스티벌’을 연다. 이 기간 서울식 불고기 1kg, 1.5kg 팩을 각각 1만 2800원, 1만 9200원에 판매하며 농협안심한우 불고기(설도, 앞다리/100g) 3790원, 호주산 소불고기(앞다리, 1kg) 1만 4990원, 국내산 매콤 양념 돼지 불고기(1kg/팩), 돼지 뒷다리(1.8kg/팩)는 각 9990원에 파는 등 다양한 불고기거리를 저렴하게 선보인다. (제공: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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