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대에서 이동통신 3사 관계자들과 함께 5세대 이동통신(5G) 망구축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은 유 장관과 이통 3사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정다준 기자
ekwns3211@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