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출처: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주시은 아나운서 (출처: 주시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주시은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천가던 날. 떠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시은 아나운서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주시은 아나운서는 아이돌 못지않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주시은 아나운서가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출연중이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7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SBS에 입사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경리 닮은꼴’로도 주목받았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SBS ‘모닝와이드’의 ‘생생지구촌’, ‘열린TV 시청자 세상’ 등에 출연해 유명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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