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국제학부(학부장 김종걸) 초청 특강에서 추미애 전(前)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상과 도전 속에서 기를 펴라’를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다. 특강에서 추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 로봇·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의 기술·공학과 인문학이 접목된 융·복합형 인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상상과 도전 속에서 미래를 개척하라’는 메시지를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 2018.11.16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16일 오전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백남학술정보관에서 열린 국제학부(학부장 김종걸) 초청 특강에서 추미애 전(前)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상과 도전 속에서 기를 펴라’를 주제로 이야기 하고 있다. 특강에서 추 전 대표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변화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창의성을 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말했다. 또 로봇·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의 기술·공학과 인문학이 접목된 융·복합형 인재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것이라 생각한다며 ‘여러 가지 상상과 도전 속에서 미래를 개척하라’는 메시지를 강의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제공: 한양대학교)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