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생에게 팍팍 쏜다’ 서울시, 수험표 제시하면 한강유람선 반값
‘수능생에게 팍팍 쏜다’ 서울시, 수험표 제시하면 한강유람선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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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람선 (제공: 서울시)
한강유람선 (제공: 서울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서울시한강사업본부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느라 수고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한강유람선에서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수능 수험생 특별 이벤트는 우선 수험생이 일반유람선 이용 시 본인의 수험표를 제시하면 50%할인 가격으로 유람선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일반유람선은 뮤직크루즈, 스토리크루즈, 달빛크루즈로 1인당 1매 적용되며, 현장 매표소를 방문한 수험생에 한한다. 뮤직크루즈는 여의도에서 출항하며 70분간 한강 상류 반포대교의 세빛섬을 관람하고 여의도로 돌아온다.

스토리크루즈와 달빛크루즈는 여의도와 잠실 선착장에서 출발하는데 여의도 출항코스는 여의도 선착장→당산철교(절두산 성당)→여의도 선착장을 돌아오며, 잠실 출항코스는 동호대교 부근을 돌아 다시 잠실로 돌아오는 코스로 40분이 소요된다.

또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이 런치 또는 디너 뷔페크루즈를 사전예약하면 특별 음료 제공과 당일 현장에서 촬영한 포토앨범을 증정한다. 유람선을 탈 때는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매표소에서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 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수험생들이 공부한 시간에 비하면 유람선을 타는 시간은 매우 짧지만, 잠시나마 탁트인 한강을 바라보며 수고한 ‘나’를 보듬어주고, 격려해주는 행복한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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