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연 선수 (출처: 서지연 인스타그램)
서지연 선수 (출처: 서지연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TFC 서지연 선수의 복근이 눈길을 끈다.

서지연 선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 마지막 감량만 남았다. 아직은 살 만 하네요. 어서어서 계체시간이 오기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지연 선수는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서지연 선수는 탄탄한 복근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지연 선수는 16일 서예담 선수와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승부를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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