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포항 지진피해 주민에 위문품 전달 ⓒ천지일보 2018.11.15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번째)과 경북지방우정청 포항우체국 직원들은 15일 포항 흥해실내체육관을 찾아 지진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에 앞서 강 본부장은 포항이동고등학교 앞에서 2019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며 응원했다. (제공: 우정사업본부)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