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어르신 70여 가구 방문… 난방실태 점검 등

[천지일보 부안=김도은 기자] 부안군 주산면(면장 채종남)이 겨울철을 대비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 생활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2명의 독거노인생활관리사와 함께 홀몸어르신 70여 가구를 방문해 한파대비 난방실태,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한 가스․전기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또 정부와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 긴급한 위기사유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도 집중 발굴해 긴급복지, 이웃돕기 지원을 통해 선제적 보호를 취할 예정이다.

채종남 주산면장은 “폭염으로 많은 주민이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여름을 거울삼아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법적, 민간자원을 동원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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