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수능 일인 15일 오전7시 광주시교육청(26지구) 제5시험장인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15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수능 일인 15일 오전7시 광주시교육청(26지구) 제5시험장인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하고 있다. (제공: 광주시교육청) ⓒ천지일보 2018.11.15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수능 일인 15일 오전7시 광주시교육청(26지구) 제5시험장인 광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응원에는 정종제 광주시행정부시장과 시청 직원, 시교육청 교직원들이 함께했다.

장 교육감은 수험생들에게 “지금까지 해온 대로만 한다면 좋은 결과 있을 거라고 믿는다”며 “너의 꿈을 응원한다.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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