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연 (출처: 이수연 SNS)
이수연 (출처: 이수연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꽃미녀 파이터’로 이름을 알린 이수연의 일상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연의 일상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이수연은 걸그룹 뺨치는 미모로 시선을 끈다.

특히 귀여운 미모에 상큼한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이수연이 정식으로 로드FC 선수로 데뷔한다.

이수연은 지난해 MBC ‘겁 없는 녀석들’에 출연해 아이돌을 연상시키는 외모와 반대되는 파이터 본능을 드러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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