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2018.11.13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부산, 전남, 경남, 제주와 일본 야마구치, 후쿠오카, 사가, 나가사키 등 8개 도시 시장과 지사들이 13일 오후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7회 한일해협연안 시도현교류 지사회의를 열어 공동성명문을 발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나카무라 호도 나가사키현 지사, 김경수 경남도지사, 오가와 히로시 후쿠오카현 지사, 오거돈 부산시장, 무라오카 쓰구마사 야마구치현 지사, 김영록 전남도지사, 야마구치 요시노리 사가현 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제공: 부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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