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만추(晩秋)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동학사 계곡, 붉게 물든 단풍을 폰에 담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9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대부분 지역 비가 내린 가운데 충청의 명산으로 알려진 동학사 붉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천지일보 2018.11.9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충청의 명산으로 알려진 동학사 붉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가운데 만추(晩秋)를 즐기려는 관광객이 동학사 계곡, 붉게 물든 단풍을 핸드폰에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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