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 창립 12주년… 韓기초영어 선두에서 글로벌화 꿈꾼다
시원스쿨 창립 12주년… 韓기초영어 선두에서 글로벌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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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원 시원스쿨 강사. (제공: 시원스쿨) ⓒ천지일보 2018.11.9
이시원 시원스쿨 강사. (제공: 시원스쿨) ⓒ천지일보 2018.11.9

150만 회원이 선택한 부동의 업계 1위 ‘시원스쿨’

“누구나 쉽고 재밌게” 온라인 기초영어 콘텐츠 시초

본명 ‘이시원’ 내걸며 오프라인 업계에 지각 변동

“성장은 지금부터… 글로벌 교육 미디어 기업 목표”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영어가 안 되면 시원스쿨 닷컴!’ 영어를 잘하는 사람도 영어를 못하는 사람도 모두가 다 안다는 유명한 CM송의 주인공 ‘시원스쿨’이 오는 10일 창립 12주년을 맞이한다.

오프라인 학원 중심의 영어 교육 시장에 온라인 콘텐츠 중심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켰던 시원스쿨은 오랜 기간 기초영어 업계 선두를 지켜오고 있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현재까지 150만명의 회원이 시원스쿨의 학습 서비스를 경험하며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시원 강사의 노하우를 담은 차원이 다른 학습법, 단어연결법

업계에서는 시원스쿨이 기초영어 시장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하며 매년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것은 시원스쿨의 상징이자 시원스쿨의 콘텐츠를 만든 주역, 이시원 강사의 역할이 컸다고 평가한다.

나의 영어 사춘기, 어쩌다 어른 등 다수의 방송에서 자신만의 영어 학습 노하우를 공개했던 이시원 강사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기존의 암기식 영어와는 차원이 다른 영어 습득 방법인 단어연결법을 개발, 왕초보도 쉽고 재미있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학습법으로 인정받으며, 기초 영어 시장 개척에 성공했다.

◆12개의 외국어 학습 사이트와 시험영어 브랜드 운영하며 종합어학원으로 발돋움

현재 시원스쿨은 기초 영어에 이어 중국어, 스페인어, 일본어, 베트남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이탈리아어 등 12개의 외국어 학습 브랜드를 론칭, 운영하고 있다. 제2 외국어 역시 독자적인 콘텐츠 개발 노하우를 통해 기초가 부족해 학원 공부를 주저하던 학습자들을 집중 공략해 종합어학원으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

한편 시원스쿨은 외국어 회화 시장과 더불어 시험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프리미엄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을 운영하고 있다. 어학시험 입문자부터 고득점을 노리는 수강생까지 학습자의 수준과 목표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빅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학습 콘텐츠, 합리적인 비용으로 스타강사진의 고퀄리티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출시와 동시에 수험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급성장 중이다.

시원스쿨이 영어에서 이탈리아어까지 12개의 외국어를 비롯해 시험영어까지 외국어 교육 전반을 다룰 수 있었던 것은 국내 최고의 강사진과 연구진이 만들어 낸 빅데이터 기반의 수준 높은 콘텐츠와 출판팀, 개발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구현한 양질의 학습 서비스가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시원스쿨의 교육 노하우에 기술을 접목,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진화

그간 에듀테크 기술 개발에도 힘써왔던 시원스쿨은 학습자에게 더 스마트한 학습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음성 인식 스피커인 구글 홈 미니와 결합한 ‘인공지능 패키지’를 출시하며, 에듀테크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시원스쿨의 차별화된 노하우와 신기술의 접목이 만들어 낼 시너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양홍걸 시원스쿨 대표는 “시원스쿨의 성장은 지금부터 시작이다”며 “외국어 학습 콘텐츠 서비스 전문 기업을 넘어 글로벌 교육 미디어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상의 콘텐츠와 최적의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개발하며 고객에게 보다 스마트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직원이 직접 만드는 조직문화, 교육업계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곳

2006년 설립 당시, 직원 5명으로 시작했던 시원스쿨은 현재 200여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모여 시원스쿨의 내일을 만들어 가고 있다. 외국어 교육 시장을 선도하는 만큼 시원스쿨에 대한 구직자들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시원스쿨은 사람을 중시하는 기업으로 유명하다. 중요한 정책을 결정할 때 직원들의 의사를 확인하여 반영하고, 사내 동호회와 카페테리아 운영, 교육 훈련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제도를 통해 일하기 좋은 환경을 구축하고자 노력한다. 특히 어학강좌부터 직무능력교육, 컨퍼런스 및 세미나 참여 등 직원들의 교육 참여를 적극 장려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이외에도 매주 수요일, 정규 근무 시간보다 1시간 일찍 퇴근하는 Family day와 3년 근속 직원들에게 2주간의 휴가와 별도의 휴가비를 지급하는 리프레시 휴가제를 시행하고 있는 등 직원들의 워라밸을 중시하는 기업 문화가 안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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